175화) [밤편지]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가족에게.

수다일리스트- 20대들의 폭발하는 웃음 지뢰! - Een podcast door 수다일리스트,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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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단어를 들으면 어떤 감정이 느껴지시나요? 고마움,미안함 그리고 사랑. 이런 복잡한 감정을 종이 한 장에 담아보는 시간. 오늘 밤편지에서는 가족을 적어봅니다. 출연: 감성돔, 세자빈, 비글, 앵콜 대본: 앵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