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화) [애정남녀] ”천둥 소리 but 냄새 없는 방귀 VS 無소음 but 완전 똥방귀” 영원히 둘 중 한 방귀만 뀔 수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수다일리스트- 20대들의 폭발하는 웃음 지뢰! - Een podcast door 수다일리스트,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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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된 공간, 그곳엔 나와 애인 둘뿐입니다. 오가는 눈빛 속… 내 맘은 점점 애가 타죠. 우리의 틈을 파고드는 무언가…. 바로 내 방귀…꺄악☹ 이때, 무조건 하나를 택해 뀌어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것을 택하시겠습니까? 방귀의 천둥 소리가 파고들게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그 지독한 냄새가 그곳을 파고들게 하시겠습니까? 우리 애정남녀와 함께 상상해보시죠! 출연: 비글, 고운멜로디, 앵콜, 세자빈 대본: 세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