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화) [밤편지2.0] 나를 헤엄치다
수다일리스트- 20대들의 폭발하는 웃음 지뢰! - Een podcast door 수다일리스트,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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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여객선은 오늘도 '나'라는 드넓은 바다를 항해합니다. 바다는 그 자체로도 참 넓어 보이지만, 그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가 있을 때 더 넓어 보이기도 하죠. 밤편지 2.0에서 '나'라는 바다를 넓혀줄 한 마리의 물고기를 기다립니다. 패널: 따뜻한 얼음물, 민들레, 귤, 몽자 MC: 따뜻한 얼음물 대본: 포키 편집: 따뜻한 얼음물 썸네일: 해루미 1부 - 07:02 2부 - 5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