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139회 - “같이 살자, 우리 모두”

차이나는 클라스, 일요일 10시 30분 - Een podcast door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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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강연, 장애 인권 변호사 ‘김예원’이 말하는 함께 사는 법! 를 찾아온 크리스마스 선물, 오늘의 게스트 배우 ‘윤유선’! 약 30년간 장애인들을 학대한 원주 귀래 사랑의 집 ‘천사 목사’!? “장애의 기준이 뭔데?” 올 7월 단계적 폐지가 결정된 장애등급제를 둘러싼 논란! 후천적 장애 vs 선천적 장애의 비율은 무려 9:1! 후천적 장애 원인 1위는 의외로 ○○? “NO PITY!" 한 여성이 휠체어 탄 미국 변호사 커피잔에 동전을 던진 사연? ‘정상인’은 잘못된 표현?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장애인 비하 용어들! 김예원 변호사가 프랑스 명작 동화 ‘노트르담의 꼽추’를 버린 사연은? 열악한 장애인을 위한 편의, 대중교통에서 장애인을 볼 수 없는 이유? ‘불편하면 집에 있자. 정상인도 살기 힘든데...’ 우리는 과연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까? 김예원 변호사의 공감과 나눔이 있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강연! 김예원 변호사가 들려주는 차이나는 클라스 139회 ‘같이 살자, 우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