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162회 - “소년 범죄 막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소년 범죄 막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범죄심리학자 표창원 교수의 차클 두 번째 강연! ‘빌런’, ‘다중인격’ 소리를 들은 표 교수의 충격(?) 학창 시절 대공개! 차클 모의 법원 개원! ‘소년법 폐지 vs 유지’! 표창원 교수와 패널들의 열띤 가상 재판 현장!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때그때 다른 소년 범죄의 판결?! 충격, 소년 범죄 피해자 보호 실태! 피해자와 가해자 직접 대면! 합의 강요까지?! 합의 = 면죄부?! 법 조항 어디에도 없는 ‘합의’ 제도, 가능한 이유는 무엇?! 여러 차례 보냈던 구조신호?! 모든 소년 범죄는 전조증상이 있다?! ‘표창원’과 ‘신창원’은 한 끗 차이?! 표 교수가 강조하는 소년범 교화의 중요성! 가정, 학교를 벗어나 ‘가출팸’을 꾸리는 아이들! 일부는 다시 착취 가해자로… 일부는 피해자가 되는 충격적인 현실?! 의원 시절 소년범 비난 여론 당시, 욕먹을 각오로 제기했던 문제점은... 소년원 급식비 인상?! 경찰실무 경험, 국회의원 시절 법의 허점까지 목격한 표창원 교수가 제시하는 현실적인 소년 범죄 해법! 차이나는 클라스 ‘소년 범죄 막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