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49회 - 환경 운동가 최열 ‘마음껏 숨 쉬고 싶다, 내일도’

[사상 초유의 미세 먼지로 맘 편히 숨 쉬기 힘든 대한민국. 지난해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자 1만 7천명, 이 같은 환경 재난에서 벗어날 방법은? 한·중 정부를 상대로 미세먼지 소송을 제기한, 환경 운동계 대부 최열 대표가 왔다! 지키자! 지키자! 지!키!자! 최열 대표,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지구 수비대를 결성하다? “우리가 망가뜨린 자연은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4대강 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초래한 환경 파괴, 그 참혹한 자연의 경고 기후 변화로 인해 난민까지 발생했다? 시리아 난민 사태 잔혹사 보는 순간 환경 보호를 실천하게 될 신개념 환경 정화 강연! 차이나는 클라스 환경 운동가 최열 편 ‘마음껏 숨 쉬고 싶다, 내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