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챗: 흑백 코미디로 남기는 인생의 엔딩 크레딧, '메리 크리스마스 Mr.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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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선고를 받은 아버지는 모두가 행복을 말하는 크리스마스에, 찰리 채플린의 코미디처럼 자신의 인생을 한 편의 희극 영화로 남기기로 결심합니다.